타타모터스가 신형차를 발표 Curvv 쿠페 SUV 개념 올해의 자동 엑스포에서. 이 개념은 새로운 “디지털”디자인 언어와 차세대 전기 아키텍처를 특징으로하는 브랜드의 미래의 중형 SUV를 엿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메이커는 양산 버전에는 내연 엔진(ICE)과 전동 파워 트레인 옵션이 모두 준비됨을 확인했다. 최근 Tata Curvv의 여러 스케치가 온라인으로 공개되었으며 압축 천연 가스 (CNG) 연료 옵션도 제공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대시보드에 통합된 에어컨 제어판에 CNG 버튼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케치는 또한 2개의 토글이 있는 듀얼 존 기후 제어, 자동 주차 어시스트, 360도 카메라를 소개합니다. 대량 생산 가능 Tata Curvv는 플로팅 센터 콘솔, 3층 대시보드, 2개의 자립형 디지털 스크린(계기 클러스터용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과 같은 개념의 대부분의 기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노라마 선루프, 로터리 기어 셀렉터, 중앙에 조명 로고가 있는 새로운 2개의 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센터 암레스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Curvv의 전동 버전은 400~500km의 항속 거리를 제공한다고 주장되고 있다. 그러나 배터리 팩, 전원 및 토크 출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타타는 Curvv를 기반으로 한 중형 SUV가 Nexon EV에 비해 더 큰 배터리 팩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ICE 버전은 1.2L DI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 출력 125bhp, 최대 토크 225Nm을 발생합니다. 매뉴얼과 자동 기어 박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Tata Curvv CNG 버전이 제공되는 경우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브랜드의 새로운 2 기통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트로스 CNG. 이 기술은 펀치 CNG 모델과 넥슨 CNG 모델에도 사용됩니다. Curvv 중형 SUV의 최종 버전은 2024년 데뷔할 예정이다.
